[경기타임스] 이재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이 30일 머니투데이·더리더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에서 ‘도시정책부분’ 본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은 사회, 경제,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지속가능 혁신을 위한 사회발전이나 정책, 경영 등의 실현에 공헌한 리더들을 선정, 수여 한다.
이재준 이사장은 지난 2011년부터 5년 여 기간동안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참여 활성화 및 거버넌스 중심의 정책 개발 및 추진, 마을르네상스를 시작으로 한 도시계획 시민계획단, 생태교통, 녹색도시 등 지속가능한 혁신정책 완성에 기여했다.
또 전국 최초의 협치 기관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으로서 새로운 거버넌스 지원체계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수원시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재준 이사장은 “도시문제는 시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기반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수원시에 이어 경기도, 한국형 거버넌스 모델을 구상하고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준 이사장은 30일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을 퇴임해 오는 7월부터 성균관대학교 산학교수 및 스마트포용도시포럼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한국형 거버넌스 모델 구상에 전력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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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