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인사말 세상을 이해하고 공동체에 참여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뉴스

상처없는 영혼이 없고, 고통없는 성장도 없다. 사람은 상처를 통해 성숙해지고 비가온뒤에 땅은 더 굳어지는 법이다.
미디어의 발전으로 종이신문업계는 정보화시대의 발전으로 독자들의 수요가 보다 다양하게 변해 가면서 그 어느때보다 힘겨워하고 있다.

그러나 위기를 넘어 희망을 보는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다. 그때문에 신문사의 사명은 무엇이며 신문기업을 넘어서는 비전은 무엇인지 고민을 안할 수 없게됐다.

이에 경기타임스 e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정보, 지식, 해결책, 네트워킹, 상거래행위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수요를 신문이라는 뉴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기술을 적극활용하고, 정보화 유대기관(information and connection Utility)으로서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한 경기타임스 e는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매체로서 독자을의 대중지식(Public Knowledge)인 뉴스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공동체에 참여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뉴스로 영역을 넓혀가겠습니다.

경기타임스 e 임직원들은 나만살면된다는식의 각개전투가 아닌 성공과 실패를 공유하는 성숙함으이 자세로 신문의 정체성과 비전을 충분히 고민하고 행동하는 양심, 더불어 사는 세상, 싲ㄴ실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라고 믿고 독자들과 공감대를 이루면서 동행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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