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헬기・구조차량 동시 출동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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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헬기・구조차량 동시 출동 골든타임 확보
  • 정대영 기자
  • 승인 2015.05.31 14:28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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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락 2015-06-01 14:39:59
군포소방서가 무고한 역사 소설가 김상락에게 개차반의 개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지만,

타 소방관서에서는 군포소방서의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반면교사, 타산지석으로 대국민 봉직에 가일층 분골쇄신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소임을 다하라,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해서~~

김상락 2015-06-01 14:31:38
경기도 소방을 총괄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내가 1%라도 군포소방서를 무고한다면 고소할 것.

감히 군포소방서가 무고한 역사 소설가 김상락에게 개차반의 개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는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좌시한다면 결단코 나라는 바로 설 수 없다.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

김상락 2015-06-01 14:28:23
나는 공치사같지만, 17년을 06시부터 밤10시까지 도서관에서,

"동국통감", "조선왕조실록", "학술논문", "학위논문", "역사서", "역사기행", "문화유산기행", "역사소설", "역사 비소설" 등

역사서적 7,000~8,000권(15%는 문학과 한문학, 3년 전국답사)을 정독한 후,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를 출간하여,

최초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로 문단에 데뷔하여 군포소방서와는 하등 관계없는 삶을 살아왔다.


계속~~

김상락 2015-06-01 14:23:12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역사 소설가 김상락은, 군포소방서와는 접촉, 교류 등 어떤 관계조차 없는 삶이었다는 것을,

소설가가 자서전도 아닌데 스스로 공개하는 짓은 미친 개짓보다 못하고, 뼈가 으스러지고 살점이 토막토막 떨어져 나가는 비애이지만 부득불 학술과

춘치자명(누가 묻도 않는데 스스로 주둥아리를 놀려 끝내는 굶주린 맹수의 먹잇감이 되는 꿩을 어리석은 인간에 빚대어 조롱하는 고사)으로 공개하겠다.

~

김상락 2015-06-01 14:18:59
청와대를 가든 백악관을 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오. 라며 개소리 지껄인 군포소방서에 답하면,

나의 오천년 문화유산과 역사여행 재2권 서울역사여행은 대통령 8박 9일 북중미 순방 책으로 선정돼,

청와대 대통령으로부터 알량하게 축전을 받았고, 지금껏 청와대는 알량케도 4번밖에 예방못하여,

청와대 실세들처럼 청와대를 내 집 안방 드나들듯 마구 들락날락치 못하고 백악관은 그 알량마져 없어 가보지 못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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