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헬기・구조차량 동시 출동 골든타임 확보
상태바
경기도, 소방헬기・구조차량 동시 출동 골든타임 확보
  • 정대영 기자
  • 승인 2015.05.31 14:28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가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방 출동체계를 개선한다.

도는 6월부터 오산 경기도소방학교 내 특수대응단과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방헬기와 구조차량이 동시에 출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수대응단과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 화재, 화학사고, 수난사고, 건물붕괴 등 급박한 인명구조가 필요한 재난이 발생하면, 특수대응단에서 헬기가 즉각 출동하고, 재난지역과 가장 가까운 119안전센터에서 구조차량이 출동한다.

경기도는 특수대응단 내에 인명구조에 적합한 EMS구급헬기, 화재진압용 헬기, 산악사고 인명구조용 헬기 등 총 3대의 소방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생 재난 대응에 적합한 헬기에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춰 출동할 방침이다.

재난 지역과 특수대응단 간 거리가 10km 이내라도 구조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헬기가 출동한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효율적으로 초기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출동이 관건.”이라며 “앞으로는 하늘과 땅에서 동시에 입체적으로 대응해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도 재난본부는 2014년 7월 26일 의왕시 모락산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EMS구급헬기를 출동시켜 환자를 소생시켰다.

또 올해 3월 25일 용인 남사면에서 교량붕괴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차량진입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헬기를 출동시켜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중증환자를 이송, 1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상락 2015-06-01 14:39:59
군포소방서가 무고한 역사 소설가 김상락에게 개차반의 개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지만,

타 소방관서에서는 군포소방서의 개차반같은 개짓거리를 반면교사, 타산지석으로 대국민 봉직에 가일층 분골쇄신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소임을 다하라,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해서~~

김상락 2015-06-01 14:31:38
경기도 소방을 총괄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내가 1%라도 군포소방서를 무고한다면 고소할 것.

감히 군포소방서가 무고한 역사 소설가 김상락에게 개차반의 개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는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좌시한다면 결단코 나라는 바로 설 수 없다.


지구촌 최고의 명품도시,

책읽는 군포에서,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 김상락


계속~~

김상락 2015-06-01 14:28:23
나는 공치사같지만, 17년을 06시부터 밤10시까지 도서관에서,

"동국통감", "조선왕조실록", "학술논문", "학위논문", "역사서", "역사기행", "문화유산기행", "역사소설", "역사 비소설" 등

역사서적 7,000~8,000권(15%는 문학과 한문학, 3년 전국답사)을 정독한 후,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를 출간하여,

최초의 실록 장편 역사 소설가로 문단에 데뷔하여 군포소방서와는 하등 관계없는 삶을 살아왔다.


계속~~

김상락 2015-06-01 14:23:12
봉기의 화승총과 삼일천하의 역사 소설가 김상락은, 군포소방서와는 접촉, 교류 등 어떤 관계조차 없는 삶이었다는 것을,

소설가가 자서전도 아닌데 스스로 공개하는 짓은 미친 개짓보다 못하고, 뼈가 으스러지고 살점이 토막토막 떨어져 나가는 비애이지만 부득불 학술과

춘치자명(누가 묻도 않는데 스스로 주둥아리를 놀려 끝내는 굶주린 맹수의 먹잇감이 되는 꿩을 어리석은 인간에 빚대어 조롱하는 고사)으로 공개하겠다.

~

김상락 2015-06-01 14:18:59
청와대를 가든 백악관을 가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오. 라며 개소리 지껄인 군포소방서에 답하면,

나의 오천년 문화유산과 역사여행 재2권 서울역사여행은 대통령 8박 9일 북중미 순방 책으로 선정돼,

청와대 대통령으로부터 알량하게 축전을 받았고, 지금껏 청와대는 알량케도 4번밖에 예방못하여,

청와대 실세들처럼 청와대를 내 집 안방 드나들듯 마구 들락날락치 못하고 백악관은 그 알량마져 없어 가보지 못했다.


계속~~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