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수 씨는 안성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남달리 사진에 애착을 가졌고 중학교 시절부터 사진에 입문,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진기를 손에서 놓아보지 않은 진정한 사진작가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수상경력으로는 '환경부장관상', '행자부장관상', '경기도사진대전 대상' 등 화려한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시립도서관에서 사진반을 운영하며 후배양성과 사진인의 저변확대에 전력투구하고이싿.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5일 독일기념관에서 개최되는 광복절 기념식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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