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상록구청장 권혁수.제7대 단원구청장 임영선 취임
안산시 제6대 상록구청장과 제7대 단원구청장으로 권혁수(58) 청장과 임영선(58) 청장이 각각 취임했다.
상록구와 단원구는 각각 지난 2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및 유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임영선 신임 단원구청장도 취임사에서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단원을 만들기 위해 열린행정, 복지행정, 녹색행정을 펴나가며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신임 상록구청장은 1976년 공직을 시작해 총무계장, 선부2동장, 도세과장, 총무과장, 회계과장, 정보문화사업소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번 두 신임 구청장은 평소 추진력이 돋보이고 주변사람을 둘러볼 줄 아는 따뜻한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골 중.고등학교 동기 동창생으로 같은 날 취임하는 특이한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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