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여울도서관,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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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매여울도서관,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운영한다.
  • 이해용 기자
  • 승인 2026.06.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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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청개구리 교실(학교 밖) 연계 프로그램인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를 운영한다.

수원시 매여울도서관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 홍보물ⓒ경기타임스
수원시 매여울도서관 ‘청소년, 조선을 잇고 미래를 짓다’ 홍보물ⓒ경기타임스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매여울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역사 전문 이경희 강사가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조선 건국과 유교 국가의 성립 ▲사림의 성장과 붕당정치 ▲임진왜란·병자호란과 동아시아의 변화 ▲조선 후기 학문·예술과 사회 변화 ▲세도정치 등 조선시대의 주요 사건과 개념을 역사 사료 탐색과 유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배울 수 있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역사 강사가 돼 ‘조선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배운 내용을 발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4시까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출석률 80% 이상이면 활동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매여울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조선시대의 역사를 탐구하며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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