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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홍명보 따귀 사건 18년후 사과
2013년 04월 14일 (일) 19:57:09 윤후정 기자 powerman02@hanmail.net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과거 홍명보의 따귀를 때렸던 사연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서는 MC 차인표와 허정무 감독, 차동엽 신부, 배우 장서희가 출연해 경기도 파주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정무 감독은 과거 자신의 불같은 성질 때문에 후배들에게 거칠게 대했던 자신의 지도 스타일을 털어 놓으며 후회했다.

허 감독은 "내가 늦게 축구를 시작해서 지도자 생활을 할 때 고지식했던 것 같다"며 "선수들을 때리진 않았지만 딱 한 번 홍명보 감독의 따귀를 때린 적 있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이어 "18년 전인 1995년, 포항에서 감독을 할 때 홍명보가 팀 주장이었다"라며 "당시 선수들이 시간도 안 지키고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에 홍명보를 대표로 혼을 냈다. 하지만 마음이 굉장히 안 좋았고 항상 마음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올해 초 홍명보와 함께 소주 한 잔하게 됐는데 당시의 얘기가 나왔다"라며 "홍명보가 당시에 내가 혼날 짓을 했다. 오히려 그게 더 약이 되고, 좋은 자극이 됐다. 충분히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라며 홍명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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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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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복
(113.XXX.XXX.175)
2013-05-06 20:56:53
그날을 기억한다
언젠간 돌려주겠음

(113.XXX.XXX.175)
2013-05-06 20:56:12
아! 이럴수가
홀딱 깨네 증말!!
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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