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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님들 도의원 누가 당선시켜 줬나요?
2012년 01월 18일 (수) 08:41:01 이해용 기자 xyz6522@hanmail.net

 

   
이해용 기자ⓒ경기타임스
4.11총선에 경기도의원 사표를 던지고 출마한 경기도의원님들 도의원 누가 당선시켜 줬나요?

 경기도의회가 4.11총선으로 사퇴한 의원들때문에 비판대에 오르고 있다.
 
수원에사는 김 모시(43)는 임기 4년동안 집행부를 철저히 감시ㆍ견제하라고 뽑아줫는데 4.11총선때문에 사퇴라니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최모씨(38)도 출마할때는 도정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공약해 놓고 그 책임은 다하지 않는 것을 비난했다.

더욱이 세금으로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그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처럼 4ㆍ11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의원 11명이 사퇴했다. 여기에 시의원 1명. 군의원 1명도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그렇다. 4.11총선에 출마하기위해 사표를 내던진 도의원..시. 군의원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던졌을까?

혹여나 도의원자리가 국회의원으로 가는 징검다리 자리라고 생각하진 않았는지..

진정 생활정치를 위해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된 초심은 어디로 간건지?...

지금 정치권 쇄신과 현역 국회의원 물갈이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거세지면서 금배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것인지...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금배지에 도전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뽑아준 지역주민들을 외면한것인지..

물론 이유는 나름대로 있을것이다. '참신한 인물' '지역 일꾼' 등을 내세우며 도의원이라는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정 활동을 적극 홍보하며 출사표를 가질 수도 있다.

지역 실정과 주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능력있는 도의원이 국회로 진출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 수 도 있다.

이들이 바로 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정치를 할 수 있고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경기도의원이 공석인 곳은 보궐선거를 이번 총선과 같은 날 치른다는 것이다.

유권자들이 혼란스럽다.

4.11총선에 출마하려고 사퇴한 도의원님들....도의원으로서 도의회의 기본 역할에 충실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4년 임기를 채워 도 행정을 감시하고 다져서 도민들에게 알권리를 제대로 전달 되도록 의정활동을 펼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퇴한 도의원님들...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면 뽑아준 지역주민들의 배신감은...금배지도 중요합니다...제발 도민들의 세금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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