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시공사는 포천·파주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50여 명을 초대해 전곡선사박물관에서 경기도시공사와 함께하는 전곡리안의 하루라는 주제로 선사문화체험을 진행하였다고 4일 밝혔다.
선사문화체험은 우리나라 대표 구석기 유적인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막집짓기, 사냥체험, 석기제작 등 구석기인이 되어 그들의 생활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지속적으로 경기도 내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매년 제공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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