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경기도문화의전당은 네 남자의 폭소만발 취미 사수 대작전! 본격 미스터리 코미디 연극 '취미의 방' 수원 공연을 11일소극장 무대에 오른다고 7일 밝혔다.
취미방 공연에는 초연 멤버들이 다시 모여 코미디부터 정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낸다.
김진수(아마노 역), 김늘메(미즈사와 역)의 메가톤급 코믹 연기는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과 지일주(도이 역)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맹상열, 백은혜 배우들이 출연,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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