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재)화성시문화재단 병점, 동탄 봉담 도서관이 따뜻한 음악 선율을 선사한다.
병점도서관은 '음악이 있는 도서관 테라피'를 통해 음악과 함께하는 토요일 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KBS 라디오 ‘재즈수첩’의 재즈평론가 황덕호와 재즈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재즈를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난 오늘부터 재즈를 듣는다' 라는 제목으로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30분 1강 ‘재즈의 맛을 지닌 대중음악들’ 25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2강 ‘재즈란 어떤 음악일까?’라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봉담도서관도 '인문학, 뮤지컬에 빠지다'으로 7일 금요일 오후7시 '오페라의 유령' 14일 '지킬 앤 하이드', 21일 '노트르담 드 파리'를음악과 인문학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프로그램 접수는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병점도서관(031-226-1822),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031-8015-8200), 봉담도서관(031-22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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