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수원시가 귀성‧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26일부터 31일까지 시 주요 거점 10곳에 고속도로 진입조절 안내입간판을 설치한다.
주요 거점 10곳은 ▲경기지방경찰청 앞(용인 방향) ▲월드컵경기장 삼거리(용인 방향) ▲수원시청사거리 ▲영통고가도로 시작지점(신갈 방향) ▲터미널사거리 ▲지지대교차로(의왕 방향) ▲수원역로터리 ▲장안문사거리 ▲동수원사거리 ▲법원사거리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수원중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수원남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수원서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삼운회교통봉사대 회원 180명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6곳에서 교통 안내에 나선다. (1번국도, 수원버스터미널, 고금산공원묘지, 수원역, 서수원버스터미널, 팔달문 권역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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