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163곳에서 36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24개월 미만은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아동 2명을, 1세아는 보육교사 1명이 아동 3명을 담당한다.
도는 0세아 전용어린이집의 추가 인건비 150만 원, 운영비 50만 원,시간연장 추가반 근무수당 42만 4천 원, 조리원 인건비를 60만 원씩 매월 지원한다.
0세 어린이집은 시간연장보육 여부,평가인증 점수 등 도내 시·군 대상 선정 2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시장·군수가 선정하고 경기도가 지정한 보육시설로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기도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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