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천지역 작가 2명 난퉁국제공예전서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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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지역 작가 2명 난퉁국제공예전서 동상
  • 정대영 기자
  • 승인 2015.0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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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세계공예협회(World Crafts Council)와 중국예술공예협회(China Arts&Crafts Association)가 주관한 '난퉁 국제현대공예전'에서 이천지역 공예·도예작가 양점모씨와 손민영씨가 각각 동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옻칠 공예전문가인 양 씨는 'Bowl-2007'을, 도예작가 손 씨는 '대나무 손잡이 컵'을 각각 출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예전에는 이천지역 작가 15명이 작품을 응모, 이중 11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시는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 난퉁 국제현대공예전 동상 수상자와 우수 수공예품 인증서 획득자에 대해 상패와 인증서 전수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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