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59) 전 경기도 비서실장이 경기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홍 신임 사장은 경기도 문화정책과장, 총무과장, 의회사무처장, 과천·파주·용인 부시장 등을 지냈다.
경기도청 공무원이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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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59) 전 경기도 비서실장이 경기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홍 신임 사장은 경기도 문화정책과장, 총무과장, 의회사무처장, 과천·파주·용인 부시장 등을 지냈다.
경기도청 공무원이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