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일 새누리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5일 국민 식수에 의한 애림사상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한 식목일에 아픔의 땅(화성시 우정읍 소재 전 쿠니사격장)에서 행사 관계자 및 국민과 매화나무를 식재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우리 시민의 염원인 평화생태 공원 건립과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고 가슴아픈 역사의 상처에서 희망을 꿈꾸는 매향리를 가꾸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지속적인 안보 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북한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 일본의 역사 부정, 중국의 패권주의 등 한반도 주변의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지속적인 안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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