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 시정질문 통해 용인경전철 인력 운영 실태 점검 및 정원감축 추진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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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 시정질문 통해 용인경전철 인력 운영 실태 점검 및 정원감축 추진 우려 제기
  • 전철규 기자
  • 승인 2026.02.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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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원, 무인역 운영 여부 점검·운영사 보고 신뢰성 문제 제기…시의 철저한 조사와 안전대책 촉구

[경기타임스]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경기타임스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경기타임스

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보고서상 역운영팀으로 이동된 인력이 실제로는 기존 부서에 그대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되는 사례가 있다며 "조직도조차 허위로 작성해 보고했다면 300페이지가 넘는 월간 보고서 전체의 신뢰성도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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