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2024년 7월,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간 의회는 변화하는 도시 구조와 급성장하는 평택의 위상에 맞춰 다양한 도전에 직면했다.
시민과의 소통, 지역 현안 해결, 재정 건전성 확보, 현장 중심 의정, 복지와 환경 확장 등 각 상임위와 특위, 의장단은 저마다의 과제를 안고 땀 흘려 왔다.
특히 올해는 평택·송탄·안중이 통합된 지 30주년을 맞는 해다. 평택시의회 역시 통합의 역사 위에서 ‘시민 중심, 현장 중심, 미래 중심’의 의정 비전을 다지고 있다.
후반기 1주년을 맞아 김명숙 부의장의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 부의장으로서 지난 1년을 어떻게 돌아보십니까?
시민의 민심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의회가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중재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재정의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민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견제하면서도, 꼭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지원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 부의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셨나요?
의회 운영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했습니다. 또 정신건강 위기 대응 조례, 공무원 후생복지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 향후 과제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시민과의 소통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의정의 모든 과정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가 시민 곁에서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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