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31)가 임신사실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에바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쇼 사총사' 녹화에서 현재 임신 6개월째라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2010년 10월 한살 연하의 레포츠 강사인 이경구씨와 결혼식을 올린 에바는 결혼 3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됐다.
에바의 임신고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7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자세히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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