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교통사고, 차량 반파 됐지만 큰 부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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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교통사고, 차량 반파 됐지만 큰 부상 없어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6.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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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홍수현이 교통사고를 당했던 사실이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홍수현은 지난 주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반파 됐지만 홍수현은 당시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홍수현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큰 이상이 없어 다음 날 촬영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2011년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 출연 당시에도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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