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김영광 대낮 길거리에서 키스 알고보니 '시크릿 러브' 촬영
상태바
구하라 김영광 대낮 길거리에서 키스 알고보니 '시크릿 러브' 촬영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6.11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와 배우 겸 모델 김영광의 길거리 키스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일산에서 구하라-김영광 키스신'이라는 제목으로 구하라와 김영광이 키스장면이 담겨있는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데님셔츠와 화이트 스키니로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사람은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로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촬영중인 로맨틱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한 장면으로 카라의 다섯 멤버가 모두 출연해 촬영전 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연출한 김규태 PD가 메가폰을 잡은 '시크릿 러브'는 5부작 옴니버스식 로맨틱 멜로 드라마로 카라 다섯 멤버가 '사랑'이라는 주제로 각 에피소드 주연을 밑아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구하라 편은 췌장암을 진단받은 여대생이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이행해 가는 내용을 담은 '시크릿 러브'는 오는 9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서 공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