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소재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업장 개방
상태바
수원시 영통구 소재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업장 개방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3.04.16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소재 삼성디지털시티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업장을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이에 따라 이날 수원문화원 임원단 30여명을 초청, 삼성전자 역사관과 홍보관에서 최신 휴대전화 등 다양한 첨단제품과 신기술 체험시간을 갖는 등 사업장 견학행사를 열었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올 연말까지 경기도여성단체연합회, 수원향교, 수원시 개인택시연합회 관계자 등 1천여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또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1천500명을 초청해 축하행사를 열 예정이다.

임휘용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인사팀장(상무)은 "새로운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삼성 디지털시티의 모습을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가감 없이 보여 드리기 위해 초청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