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주민이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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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주민이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 이해용 기자
  • 승인 2013.04.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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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희순)는 주민에게 다가가는 맞춤형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해 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원천동(동장 조한백)에서는 지난 11일, 태장동(동장 김영돈)에서는 지난 12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은 물론, 그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고충과 주민들의 의견 등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는 등 주민이 만들어 가는 지치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분기별로 강사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도록 노력하겠으며,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발전을 위해 가장 애써주는 강사들은 물론 주민들에게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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