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율천동 ‘밤밭이야기’, 7월부터 시설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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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율천동 ‘밤밭이야기’, 7월부터 시설 대관
  • 이진호 기자
  • 승인 2021.06.29 10:2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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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균관대역 내에는 주민을 위한 쉼터 ‘밤밭이야기’가 있다. 본 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대관(貸館)을 시작한다. 

율천동 ‘밤밭이야기’, 7월부터 시설 대관ⓒ경기타임스
율천동 ‘밤밭이야기’, 7월부터 시설 대관ⓒ경기타임스

㈜코레일유통과 동 주민자치회가 사용협약을 맺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본 시설은 그동안 주민들의 작은 쉼터역할을 해왔다. 주민자치회에서는 ‘밤밭이야기’가 보다 가치 있는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일반 주민들의 회의·토론·전시를 위해 대관하기로 했다.

정찬해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 밤밭이야기가 주민들 스스로 마을발전을 논의하는 공간이자 주민들의 작품 전시공간으로 활용되어 더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밤밭이야기’ 대관을 원하는 시민은 밤밭이야기 또는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031-228-5615)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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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6-30 08:49:42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Royal성균관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1-06-30 08:49:02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인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일선전포고)에도 맞지 않는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임.해방후 미군정부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교육을 시켜온 나라 대한민국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

윤진한 2021-06-30 08:48:10
Royal성균관대는 왕립대학임. 해방후의 일제잔재 중심 비신분제 국립대학과는 성격도 다르며, 패전국 奴隸(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이며, 한국영토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등이 대중언론에서 발호하는 가운데, 주권.자격.학벌없는 토착왜구잔재들의 자격없는 침략.폭동에 시달리고 있음.근대와 현대에는 고종의 을사조약무효(따라서 불법.강제의 한일병합도 무효), 대한민국 임시정부(대일선전포고, 한일병합.을사조약 무효), 해방후 미군정법령에 따른 성균관 재건,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전국민이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의무등록으로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 복구,국사 성균관(성균관대로 정통승계, 현재 6백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국개외에서 인정받고 있음)교육을 정신적 구심점으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또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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