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무한도전'서 뱀파이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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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무한도전'서 뱀파이어로 변신
  • 윤후정 기자
  • 승인 2013.01.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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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뱀파이어'로 변신 리얼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7명의 멤버들이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해 나쁜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무한도전'멤버들은 인간세상에 숨어 살고 있는 뱀파이어계의 대모 '니키타' 여사와 만나라는 미션을 받고 찾아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이 제거해야 되는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영등포시장에서 피순댓집을 운영 중인 니키타 여사를 방문했다.

이들앞에 정체를 드러낸 니키타 여사는 김부선으로 니키타 여사로 분한 김부선은 얼굴에 핏빛 분장을 하고 섬뜻한 표정으로 순대를 만들고 있어 멤버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김부선은 먼저 도착한 정준하, 하하와 미리 짜고 이들의 목덜미를 무는 연기를 펼쳐 뒤이어 피순댓집에 들어선 유재석과 길, 노홍철,박명수 등 다른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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