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좌충우돌 오남매의 양육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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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좌충우돌 오남매의 양육전쟁!
  • 윤청신 기자
  • 승인 2012.10.25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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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혼나는 남매

대한민국의 대표 육아프로그램이자 수많은 악동들을 마법처럼 개선시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번 주에는 어떤 아이가 기다리고 있을까?

아무리 얌전한 아이라도 둘 이상 되면 키우기 쉽지 않다.그런데 말썽꾸러기가 다섯이나 뭉쳤다.

이번주 주인공 오남매는 굳이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동네의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 트럭위에 올라가 뛰어다니고, 제작진과 MC에게 공격까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제작진과 MC앞에서 아이들은 장난스럽게 웃기만 한다.
첫째 민정이

8살부터 4살까지. 갓 난 막내를 제외한 네 아이들의 끊이지 않는 말썽에 엄마의 주름은 깊어만 가는데...

아이들의 일상관찰 중 깨달은, 엄마도 몰랐던 사실! 말썽은 집에서만 부린다?

집에서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치고 박는 아이들, 친구들과 있을 땐 달라진다는 데. 그야말로 뭉치면 말썽꾸러기, 흩어지면 모범생!

아이들이 말썽을 부리는 원인과 형제 많은 가정의 육아법의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49회는 2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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