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2신도시 합동분양에 참여하는 5개 건설사가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우남건설, 호반건설, KCC건설[021320], GS건설[006360], 모아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는 이번 합동분양으로 총 4천10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참여사 중 유일하게 전용면적 101~241㎡ 중대형 분양을 계획했던 롯데건설은 9월로 일정을 연기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부지에 사별로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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