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부장 공명진)가 농협 창립 51주년을 맞이해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전국 농협사무소 가운데 뛰어난 경영성과와 직원간 인화단결, 지역사회 봉사 등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기영업부는 지난해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된 것과 정기적 농촌 일손돕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기부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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