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모태얼짱 입증, '예쁜이 선발대회'금상 경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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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모태얼짱 입증, '예쁜이 선발대회'금상 경력까지
  • 김유정 기자
  • 승인 2012.06.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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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42)이 모태얼짱을 입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선은 최근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 출연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김혜선은 어린 시절 '예쁜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0년대 말 청순미의 대명사로 연예인 인기도를 나타냈던 중`고등학생들의 책받침을 평정해 '책받침 스타'로 유명했던 있는 김혜선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인형 외모로 사랑 받고 있다.

김혜선은 이날 녹화에서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부모님 권유로 '예쁜이 선발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김혜선은 또 "학창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5~6개씩 받았었다"고 털어놨다.

김혜선은 이외 이경규를 슬프게 만들었던 영화 '복수혈전'에 출연한 이유를 밝히기도 하여 눈길을 끌었다. 6월 21일 낮 12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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