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재목만 보면 '조직폭력배'의 오타로 생각할수 있으나 게재된 사진에는 돼지 여러 마리가 바닥에 누워 자는 모습을 담고 있다.
돼지들의 몸에는 '조직폭력배'의 상징인 현란한 문신들이 새겨져 있다. 해외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 로고 부터 독수리, 여러가지 문양 등 다양한 종류의 그림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돼지'와 '조직폭력배'를 합쳐 '돼직폭력배'라는 이름을 붙이며 돼지의 몸에 새겨져 있는 문신이 실제로 피부에 새겨진 것인지 물감으로 그린것인지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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