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tv '저격수다' 12일 전여옥국민생각 비례대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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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tv '저격수다' 12일 전여옥국민생각 비례대표 출연
  • 윤청신 기자
  • 승인 2012.03.1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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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대적방송이라 불리는 박성현(저술가), 장원재(다문화협회장), 변희재(미디워워치대표)가 진행하는 '저격수다' 제23회방송에서는 새누리당을 탈당한 전여옥국민생각 비례대표와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현철이 출연한다.

오는 3월 12일 저녁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저격수다'는 이번 새누리당의 공천문제등 전반적인 정치사회 문제점등을 지적할것으로 보인다.

발바닥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제23회 '저격수다' 방송은 에브리온 tv 200번과 트위터 페이스북,아프리카 등으로 생방송 되며 녹화방송은 다음네이버 판도라등에서 볼수 있다.

발바닥tv 김형욱 제작본부장은 "나꼼수의 대적방송이라는 오명보다 국민들에게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나꼼수 대적방송이라는 이미지는 이방송을 통하여 깨끗하게 없어질것"이라고 말했다.

발바닥tv 는 오는 26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저격수다와 함께 탈북자 송환반대에 대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을 비롯하여 연예인 차인표가 방송 출연예정이다.

한편 발바닥tv 는 3개월전 보수방송이라고 공개적으로 언론에 공개한적이 있으며, 작지만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방송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퀵 윤청신 기자 www.newsquic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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