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는 농촌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마케팅 활성화와 농가소득을 위해 팜파티로 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29일 시에따르면 요들팜(비봉면 화성로 1989-10)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농촌체험연구회원, 유관기관 등 200명을 대상으로 산양유 비뉴, 포도철판 아이스크림, 참기름, 블루베리청, 두부마카롱, 청개구리 목걸이, 나무퍼즐, 도자기 만들기등 농촌체험 참관 및 실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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