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는 12-13일까지 주민자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12일 서부권 13개 읍면동, 13일 동부권역 13개 읍면동 등 2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간사가 화성형 주민자치회 추진방향 및 자치계획 수립,공동체 관련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정의 중심에는 시민들이 있다”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화성만의 주민자치 모델이 정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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