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는 희망내일사업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내일사업은 모두 3단계로 1단계당 4개월씩 운영되며 접수는 1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다.
근로는 65세 미만 주25시간, 65세 이상 주15시간이고 시급은 8천350이며 주5일 근무, 사업별 특성에 따라 09:00~18:00범위에서 근무시간 조정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한시적 일자리지원사업이지만 자립의 희망을 놓치지 않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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