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는 올해 공직자 대상 지방보조금 운영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보조금 예산편성, 공모절차, 교부, 정산 및 성과평가 등 업무 처리다.
이와함께 방보조금 감사 지적 사례 공유하고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대상 안내도 실시한다.
대상은 160여 명으로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여성가족재단 직원 일부가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조직개편으로 신규 공직자 유입에따라 업무역량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집행을 위해 교육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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