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문화재단에서는 방학을 맞아 ‘세계를 빛낸 연주자’ 시리즈로 첫 번째 퍼커셔니스트 한문경의 무대를 선보인다.
퍼커셔니스트 한문경은 바흐의 첼로음악을 마림바연주를 시작으로 20/21세기에 가장 많은 사랑은 받은 타악 독주곡까지. 무대의 가장 뒷줄에 있던 타악기를 전면으로 등장시켜 관객에게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연령은 7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문화재단(☎031-379-9999 / http://www.osanart.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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