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LG이노텍 오산공장 지원으로 ‘LG이노텍 청소년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LG이노텍은 그동안‘LG이노텍과 함께하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 매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를 선정, 프로그램 필요 기자재 및 운영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즐겁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LG이노텍 연구원과 함께하는 과학교실’등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자연과 우주, 그리고 4차 산업의 무선통신, 로봇공학, 에너지, 자율주행자동차 등 과학의 신비를 직접 체험이 이루지고 있다.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 10월에 운영 2017년 여성가족부 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