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수원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천536억 원(39만 3003건)을 부과했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전년보다 78억 원(5.3%), 부과 건수는 2만 7천214건(7.4%)로 주택 가격 상승(3.16%)과 공시지가(3.17%)상승, 광교·호매실지구 등 대규모 공동주택·건축물 신축으로 늘어났으며 기간은  10월 1일까지다.

재산세는 인터넷 위택스(https://www.wetax.go.kr), 은행별 인터넷 납부(현금·신용카드), 은행 자동입출금기(현금·신용카드), 가상계좌 이체(현금), ARS 전화 1899-7500(신용카드),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등을 활용해 낼 수 있다.

이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