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가 ‘착한교복’으로 런웨이를 수놓을 ‘2018년도 경기도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 . 체험행사(북부권역)’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1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남부권역 행사를 열어 최종 32명의 청소년 모델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32명의 청소년 모델은 착한교복을 홍보하는 카탈로그 촬영과 함께, 오는 8월말 열릴 예정인 교복 패션쇼에서 모델로 무대에 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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