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밤의 문이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본선 경쟁 진출
상태바
경기콘텐츠진흥원, '밤의 문이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본선 경쟁 진출
  • 전찬혁 기자
  • 승인 2018.07.11 0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경기타임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밤의 문이 열린다’가 12일 개막하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부문에 진출했다.

‘부천 초이스’는 국제 경쟁부문으로, 총 11개 국가 12편의 장편이 선정됐다.

‘밤의 문이 열린다’는 13일 오후 5시 CGV소풍에서 첫 상영으로 15일, 19일까지 모두 3번 관객과 만난다. 상영이 끝난 후엔 유은정 감독과 한해인 등 주연 배우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올해 10편의 작품 지원과 다양성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IFAN 시나리오 쇼케이스’는 16일 오후 3시, 고려호텔 크리스탈룸에서 개최되고, 작가가 시나리오에 대해 직접 피칭하며 영화 투자관계자들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나우 ‘BIFAN 시나리오 쇼케이스’ 행사 세부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www.bifan.kr/bi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