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현 화성시장 자유한국당 후보 “서민경제 밥상물가 비상”사전투표는 밥상투표
상태바
석호현 화성시장 자유한국당 후보 “서민경제 밥상물가 비상”사전투표는 밥상투표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8.06.08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타임스] 석호현 자유한국당 화성시장 후보는 7일 사강시장 거리유세와 병점지역 거리유세등을 진행하며 파탄난 서민경제 와 밥상물가의 경고등이 켜졌다며 사전투표로 서민경제에 대해 경고해달라고 호소했다.

석 후보는 현정부의 1년간 서민경제 성적표가 최악이라고 하며 재난 준의 일자리, 공장가동율 등 제조업 업황 최악, 최저임금 폭탄인상의 부작용,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고충 등 많은 서민경제지표들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음을    지적하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밥상물가의 인상율이 2017년 5월 과 2018년 5월 현재를 비교시 최대 107.3%(양송이 100g) 인상부터 쌀은 35.9%, 애호박 74.2% 등 서민물가 인상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