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봉균 경기도의원 후보(인계·우만1·2·지·행궁동)의 가 동수원사거리에서 트위지 전기 이색 선거용 차량으로 “경기도의 중심이었던 팔달! 팔달의 아들 김봉균이 다시 한 번 일으켜 세우고 만들어보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경기도의원선거 수원시제5선거구(인계·우만1·2·지·행궁동)에 도전. “30년간 팔달에서는 단 한 번도 민주당 후보가 선택되지 않았다”는 데서 그 이유를 찾았다. 팔달을 다시 한 번 일으켜 세우고 만들어보겠다!”며 엄지척으로 파이팅을 외쳤다.

전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