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가 취약계층 .베이비부머 은퇴자를 위해 건설기능인 양성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유관기관 및 지역 건설업체,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 종료 후 현장 취업 및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등으로 화성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전기.통신, 보일러 설비시공, 타일시공 및 방수, 내장인테리어, 창호목공 등 20명이 오는 12월 말까지 2개월이다.
경기도 시군 지역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 교육비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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