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11시30분쯤 길을 가던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강제추행)로 대학교 계약직 교직원 A씨(3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팔달구 중동사거리 인근에서 길을 걷던 B씨(33·여)의 신체 등을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실수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타임스]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11시30분쯤 길을 가던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강제추행)로 대학교 계약직 교직원 A씨(3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팔달구 중동사거리 인근에서 길을 걷던 B씨(33·여)의 신체 등을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실수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