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대표의원(광명3)은 7월20일 오후 15시 새정부 북방경제 비전에 부합하는 KTX광명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추진방안 관련 열린 토론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연구원, 광명시가 공동주최 하고, KTX광명역 교통·물류 거점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공동주관자로 참여하는 도민 참여형 공개 토론회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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