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축광표지판 정책을 제안과 노후 소방용수시설 점검,도청과 공공기관의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은 어둠속에서 빛을 발산하는 “축광 표지판”을 소개하고 타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축광표지판을 경기도에도 도입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노후 소방용수시설의 점검 필요성과 경기도청 및 공공기관들의 공공언어 및 조직 명칭들이 지나치게 무분별한 외래어를 사용 도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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