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시는 13일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한양대 문화재연구소가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 '당성(사적 제217호)'에서 열린 4차 발굴조사 학술자문회의 및 현장설명회...'本彼謨'(본피모)자가 새겨진 기와 등 1천 점 이상의 유물과 다수의 유구가 출토돼 당성이 고대 해상 실크로드의 관문이었음을 재입증을 사진좌측부터 배기동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장, 채인석 화성시장, 고정석 화성시문화원장이 확인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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