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화성 동탄2지구, 오산지구 등 도내 14개 택지‧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해소한다.
경기도가 안성 아양지구 등 도내 14개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성 아양지구, 성남하남 위례지구, 화성 동탄2지구, 시흥 목감지구, 양주 옥정지구, 이천 마장지구, 하남 미사지구, 구리 갈매지구, 부천 옥길지구,시흥 은계지구, 오산 오산지구, 화성 봉담2지구, 남양주 진건지구, 군포 송정지구 등 14개 지구에 입주지원협의회를 구성한다.
혐의사항은 불법 주정차 단속, 버스정류장 신설, 노선확대, 도로공사 조속 준공, 현장정리, 도로변 소음저감, 노점상단속, 학교 조기 개교, 주민자치센터, 소방서, 경찰서 조속입주 등이다.
입주가 진행 중인 9개 지구는 5월과 10월 찾아가는 현장협의회를 5개 지구 입주예정은 공사 진행상황을 고려해 협의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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