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분당경찰서는 A(43)씨를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15년 중순부터 2년간 성남, 용인에서 주말에 교회에 들어가 신도들의 가방 안에 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으로 24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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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분당경찰서는 A(43)씨를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15년 중순부터 2년간 성남, 용인에서 주말에 교회에 들어가 신도들의 가방 안에 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으로 24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